신길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영등포구청 교육지원과 혁신교육팀과의 연계와 지원으로

청소년들의 자치동아리인 '자몽프로젝트'의 활동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

보조·멘토 역할을 수행하는 대학생으로 구성된 '자몽(自夢)지원단'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

 

이를 통해 지역 내 '청소년-청년' 간 소통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,

선후배간의 교류를 통한 공동체의식을 함양 할 수 있었으며,

학생들의 자치력과 주체성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.

 

앞으로도 주민 중심 마을공동체를 통한 지역사회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 신길종합사회복지관이 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